콘츠 포시즌 M9 침낭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저희 신랑은 큰 차에서 일하다가 편한 잠자리가
필요해서 콘츠 포시즌 M9 침낭을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더운 날씨에 사용할 생각이 없었는데,
비오는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해서 사게
되었어요. 냄새는 거의 없고, 두껍지 않지만
안에 들어가서 누워보면 따뜻하네요. 제가 먼저
누워봤는데 길이는 넉넉하고, 품도 여유롭게
누울
수 있었어요. 제 키는 160cm이고
옷 사이즈는 77인데, 여유로운 사이즈예요.
그런데 신랑은 작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모자 부분과 윗쪽
덮는 부분을 조절할 수 있고,
작은 주머니도 있어요. 발쪽에는 양쪽에
지퍼가 있어서 열기도 편해요. 제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신랑에게 맞춰야 하니까 걱정이네요.
신랑이
들어가보니 꽉 맞는 것 같아요. 집에서
더운 상태에서 들어갔기 때문에 갑갑하다고 작다고
했지만 웃긴 이야기네요. 추운 날에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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