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스트라움 뉴 포시즌 침낭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버팔로 스트라움 뉴 포시즌 침낭을 구입한 후 포장상태와
사이즈, 디자인이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 밖에서 사용을 하지 않아서 별하나를 뺏어야
했지만, 앞으로 캠핑을
가면 많이 사용할
예정입니다. 침낭을 처음 뜯어보았을 때는 열기
어려워서 고민을 했지만, 옆에서 늘려서 열
수 있었습니다. 모자쪽에 고무줄이 있어서 바람을
막아주는 것도 좋았고, 자크올리고 맨 위에
찍찍이도 있어서 바람막기에도 좋았습니다. 남자친구가
누워봤을 때도 크기가 넉넉하고 푹신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집어넣기도 어렵지
않아서 짐정리할 때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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