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화당 육즙팡팡 소룡포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창화당 육즙팡팡 소룡포"를 체험해보니, 가성비
냉동만두와는 비교도 안 되는 맛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더 주고 딤섬을 사먹는 이유가
뭘까 싶었는데, 이제는
내 돈 주고 또 사먹을
것 같습니다. ●양 500g에 1100칼로리
정도인데, 솔직히 둘이서 한봉지를 그냥
한방에 털어먹어도 아직 부족한 양입니다. 18개가
들어있는데,
하나가 한입크기도 안 됩니다.
너무 맛있었지만, 한 끼에 다 먹으니 좀
싱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퀄리티를 생각하면
인정할 만합니다.
●맛 솔직히 딤섬 맛집에서
먹는 맛이라고 하면 오반데, 집에서 냉동 딤섬을
쪄서 이정도 맛을 느낄 수 있다면 꽤 괜찮은
맛입니다. 육즙이 팡팡 터져나오진 않지만,
적당히
흐르고 고기 덩어리의 식감도 좋으며,
육향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육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땡초초간장 없었으면 좀 느끼할 수도
있을 정도로
제대로 된 딤섬 맛이었습니다.
●조리법 저는 멀티쿠커를 사용해서 딤섬을 조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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