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블랑 킵프렌즈 팬티 기저귀 여아용 6단계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한 경험을 공유해볼게요! 애기가
7~8개월 쯤인데, 이때부터 기저귀 유목민
시절을 보냈어요. 베페를 사용하다가 우연히
앙블랑 팬티 기저귀를
무료로 써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꽤 좋아서 검색해보니 가격도 저렴해서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사이즈는
22개월, 11키로의 키큰 여아에게 6단계가
넉넉하게 맞았어요. 애기가 날씬해서 몸무게
대비 키가 좀 큰 편이었는데, 기장 때문에 사이즈
업을 했습니다. 앙블랑 팬티 기저귀는 허리가
좀 짧고 밴드 부분이 잘 늘어나긴 하지만,
좀 딱 맞아서 권장 몸무게보다 일찍 사이즈
업을 해준다면 넉넉하게 잘 맞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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