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라스트 캔버스 오버솔 스니커즈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저번 달에 구입한 에버라스트 캔버스 오버솔 스니커즈
정말 좋아요! 발뒤꿈치 다친 뒤 한 달
넘게 못 신었는데 이제야 신을 수 있어서 기뻐요.
어제는 눈이 많이
왔는데 발바닥 관절 부근에서
물기를 느꼈어요. 중간이라서 샐리도 없고,
컨버스라 앞쪽은 고무로 잘 막혀서 샐림
없다는 점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착각해서 차가워보였지만,
발이
조금씩 축축해지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신발을 벗어보니 물이 줄줄 흘렀어요.
눈 녹은 물에 염화칼슘 때문에 발바닥이
끈적끈적해졌어요.
양쪽 다 그랬답니다. 뒷굽을
보면 거의 신지 않은 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보세컨버스를 살 때는 이런 일이
없어서 당황스러웠어요.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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