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에스 ACEPEED 버섯 파워핸들 LI03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삼에스 ACEPEED 버섯 파워핸들 LI03를
사용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돌리는
느낌이 부드럽지 않아서 약간 마모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사용하면서 부드러움이
증가하여 현재는 전혀 저항감 없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쿠팡에서 만원짜리보다
사용하기에 매우 가볍고, 부드럽게 회전해줘서
핸들 조작이 매우 편리합니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만원짜리 핸들처럼 뻑뻑한 느낌이 남아있어
처음 구매했을 때의 느낌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좌우로 한 번에
돌리면 어깨가 뻐근해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돌리는데 저항감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모가 될수록 부드러워진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처음부터 이 제품을 구매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제와서야 그 사소한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다음에도 이 브랜드
제품으로 재구매할 의향이 100%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10,520원짜리
핸들과 거의 흡사한 제품입니다.
그만큼 성능과 품질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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