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원 항아리 단지 된장단지 밀폐용기 소금단지 꿀단지 보관용기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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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원 항아리 단지를 받아보고 정말로 깨지지 않게
포장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포장 상태가 너무
꼼꼼하게 신경 써서 왔더라구요. 항아리 크기는
예상보다 작았지만,
꿀을 담으려면 2키로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반만 담을 수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뚜껑은 열고 닫기가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소독을 위해 뜨거운
물에
담갔더니 뚜껑 안에 물이 차서 깜짝 놀랐어요.
알고 보니 뚜껑이 이중 구조였는데 몰라서
그런 일이 생겼네요. 그래도 뚜껑을 열었을
때 바깥은 다 마른
상태여서 다행이었어요.
다만, 꿀에 물이 조금 들어가서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항아리는 흰색 꽃무늬로 꾸며져 있어서
예뻤어요. 소금단지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는 체인지해서 사용해볼게요.
세번째 사진에 생긴 이염은 만들 때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아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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