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미 복합식 가습기 5L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처음에는 단미 복합식 가습기를 안방과 아이방에
두려고 2개를 구입했어요. 낮에 설치할 때는
소음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밤에 잠자리에
들 때 켜보니 소음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처음 써보는 복합식이라 물이 끓어서 나는 소리까지
상상도 못 했어요... 전기포트가 물을
끓일 때처럼 소리가 나서 꽤 신기했어요. 그리고
습도에
따라 자동으로 켜지게 설정해 놓았는데,
때로는 소리가 나다가 안 나다가 해서
몇 일은 잠을 제대로 못 잤답니다. 버튼 부근에
있는 불빛도 꾸준히
깜박거려서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두 가지만 빼면 가격
대비로 보면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물도 많이
넣을 수 있고 연기도 확실히 많이 나요.
물이
밑에 맺히지 않아서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지금은 이 소음이나 불빛에도 익숙해져서 자면서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잘 수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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