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독 판쵸 반려견 올인원 우비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이츠독 판쵸 반려견 올인원 우비"를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우리 말티푸는 허리가 긴 2.7키로의
화이트 말티푸예요. 제품 사이즈가 아주
잘 맞아서 좋았어요. 다른
우비보다는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덜해서 우리 아가가 덜 예민해했어요.
우리 아이는 바스락거리는 재질을 정말 싫어해요ㅋㅋㅋㅋ
그래서 우비를 벗길 때 물렸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편했어요. 모자를
안 써도 꼭 같이 착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가가 모자를 불편해해서 빼고 입혔더니
빗물이 등쪽으로 새더라구요ㅠ
모자를 착용하는
걸 추천해요~ 연휴 때 비가 와서 캠핑을 가면서
처음 입혀봤는데, 빨리 마르고 저는 반려인으로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발만 닦아주면
되고
등쪽에 하네스 고리도 뺄 수 있는 구멍이 있어서
(저는 옷 바깥쪽에 하네스를 했지만) 하네스를
착용한 후에도 우비를 입힐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에는
걷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건가 싶었는데, 금방 잘 걸을 수 있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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