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온 반려동물 안전 발톱깎이 023R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바비온 반려동물 안전 발톱깎이 023R을 사용한
후기입니다. 제 푸들 공주님은 성격이 매우
예민한데요, 몸에 다른 물건이 닿으면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반응해요.
그래서 발톱깎이를 고민하다가
바비온 제품을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발톱깎이의 특성 덕분에 날 부분에
다치는 일이 없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가운데
톱니바퀴를
돌리면 구멍 넓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했고, 그립감도 좋아서 미끄러질
걱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발톱을 자를
때 주의할 점도 있었어요.
강아지 발톱에는 혈관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자르면 피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초보자라면 강아지용 소독약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아요. 발톱뿐만 아니라
강아지를
위한 상비약도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 발바닥이 민감하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아요. 강아지의 거부감을 피하기 위해서 강제로
자르기보다는
서서히 익숙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바비온 발톱깎이를 사용하면서
강아지와의 소중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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