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와 창의 첫걸음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영재와 창의 첫걸음을 사용해보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난이도가 적당해서 테스트로 시작했는데,
다음 단계도 주문하려고 해요. 워크지는 얇아서
가볍게 다룰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두껍게
되면 지루해할 것 같아서 딱 적당한 두께였어요.
집에서 따로 태블릿 학습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편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추천해서
주문했는데, 난이도가 적절해서 안심이 되었어요.
스티커를 붙이는 걸 좋아하는데, 영재 첫걸음에는
스티커가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열심히
했어요. 다음 단계도 주문해보려고 해요.
한글은 야호2를 이용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지금은 받침 있는 글자를 읽는데 어렵지 않은데,
받침이 복잡한 조합인 경우 읽기가 조금 더
어려워서 더 많이 학습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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