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너 나는 까칠한 수세미 입니다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저는 "홈트너 나는 까칠한 수세미"를 사용해보았어요.
보통 두꺼운 큰 수세미를 싫어하는데,
달랐어요. 일회용 수세미는 거의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싱크대 안이나
세제를 넣어둔 곳을 닦을 때 사용해봤어요. 그동안에는
항상 물티슈로 닦았는데, 그럴 때마다
박박 닦아야 했어요. 그러다가 이 수세미를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고 위생적이더라구요. 그릇도
닦고, 수세미는 버리고, 개수대도 닦고 버리니까요.
일주일에 3개 정도 사용하는데, 정말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구입한
지 3개월이 되었는데,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단단하고 강한 느낌이었지만,
사용하다보면 부드러워지더라구요.
2일 동안 사용하기 딱 좋아요. 처음에는 탄탄한
느낌이었지만, 사용하면서 부드러워지니까요.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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