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프루티부시 젤리 10개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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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하면 하리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이번에는
하리보 프루티부시 젤리를 맛보았어요! 독일에서
시작된 젤리의 원조라고 해서 기대감이 컸는데,
정말로 맛있더라구요.
100g 당 331
kcal로 칼로리도 적당하고, 과일시럽 망고,
살구, 복숭아 세 가지 맛이 들어있어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돋보였어요. 그리고
마시멜로우
젤리로 감싸져 있는데, 녹는 맛이
정말 매혹적이었어요. 쫀득한 식감과 과일시럽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너무 좋았어요.
프루티부시라는 이름의
뜻도 찾아봤는데, 과일을
뽀뽀하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접시 위에
꾸며서 담아봤는데, 귀여운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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