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빅파우 전연령 고양이 무스 주식 캔 습식사료/주식캔/주식파우치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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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빅파우 전연령 고양이 무스를 주문해봤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두 고양이들이 너무 관심있게
다가와서 열었어요. 저녁밥 시간은 아니었지만
간식이라고 생각하고 한
수저씩 떠서 조금 물을
섞어줬어요. 제 아들냥은 다른 음식을 안
먹는 편인데, 이 무스를 보자마자 엄청 흥분하며
먹었어요. 그런데 어떤 순간에 아들냥이 혀에
뭔가
걸린 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뼈 조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느껴보니 조금
거칠고 딱딱한 느낌이었어요. 한 숟가락에 그
정도 뼈 조각이 들어있으면
한 캔에는 조금 많은
것 같아요. 이게 원래 그런지 궁금하네요.
아들냥이는 이미 다 먹었는데, 그릇 바닥을
보니 몇 개의 작은 뼈 조각이 있더라고요.
좀
둔한 뼈 조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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