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찹쌀 인형 바디필로우 랫서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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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찹쌀 인형 바디필로우 랫서는 정말 귀여워요!
제가 이렇게 놀라서 리뷰를 작성하게 될 줄
몰랐어요.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걱정이
되었는데, 너무 큰 상자에
딱 맞게 들어와서
문을 열고 보니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상자
크기를 상상도 못했던데요. 그런데 상자를 열어보니
쫀쫀하고 보들보들한 모찌 같아서 놀랐어요.
얼굴은
정말 귀엽고, 꼬리와 팔, 다리는
작고 귀여워요. 정말 미친 것 같아요. 저는
좋아하는 아이돌의 별명이 랫서판다여서 그 이름을
따서 지었어요.
오늘 찾아온 랫서는 뿌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마리씩 집에 데려가세요.
진짜 짱귀여워요! 그 사진에 나와있는 사람은
제 동생인데요. 랫서를 보고 끌어안아서 안주길래,
제
돈을 주고 산건데 왜 네가 갖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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