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길카페트 허밍 소프트 카페트 발매트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가온길카페트 허밍 소프트 카페트를 구매한 후 첫
인상은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가벼워서 놀라웠는데
집에 있는 면카페트보다 훨씬 가볍고 빨래하고
널기도 편해요. 그래서
안도감이 들더라구요.
카페트가 가볍다보니 두께감은 얇은 편이지만
바닥의 한기를 충분히 막아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이제 무거운, 비싼, 관리 어려운
카페트는
이제 안녕이에요. 가볍지만 밀리지도
않아요. 물빨래도 가능하다는데 드라이 하지 말라고
써있어요. 저는 이 카페트를 아이들의 놀이방에
깔았는데 한층 아늑해졌어요. 색상도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워요. 이제 한 달 정도 사용한
것 같은데, 털이 보송보송한 상태에서 금방
납작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왜 관리 어렵고 비싼 카페트를 사용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아요. 비싼 카페트를
부담스럽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편하게 쓰는 게
더 좋아요.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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