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실키 놀이방매트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파크론 실키 놀이방매트를 구매한 후기입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해서 매트를 찾던 중에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아서
실용적인 선택이었어요.
상품 정보에는 사용
연령이 전연령이라고 나와서 아기들에게도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뜯어보니 약간의 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배송 온 상품 안내에는 3세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하지만
조금 물걸레로 닦고 이틀 정도 문을 열어두니
냄새는 거의 없어졌어요. 그래도 아기를
바로 눕히기에는 조금 주의해야 했고, 그래서
위에 이불을 하나 더 깔아줬어요. 디자인이나
푹신한 정도, 크기는 모두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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