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뷰 오렌지가든 양면쿠션 주방매트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데코뷰 오렌지가든 양면쿠션 주방매트 정말 좋아요!
예전에 사용하던 발매트를 애들 침대 쪽에
옮기고 다시 구매했는데, 푹신한 발매트를 밟고
일어나는 게 정말 기분
좋아요. 애들 침대가
높아서 꼭 깔아주고 있어요. 데코뷰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예전에 사용한 게 좋아서였는데,
양면 디자인이 다른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마치
두 개를 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번에 구매한 매트는 한 쪽이 귤 또는 오렌지
같은 그림이고, 뒷면은 심플한 그레이 화이트에요.
두께도 딱
좋아서 설거지할 때 사용하기에
편하고 길이도 딱 맞아요. 방수 기능도
잘 되고요. 그리고 다른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봤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은 스티커가 붙어오지
않아서
무늬가 지워지거나 얼룩이 생기지 않았다는
거예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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