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캡 플리퍼 워싱 정글 버킷햇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아이엠캡 플리퍼 워싱 정글 버킷햇"을 사용한
후기입니다. 이 모자를 쓰면서 머리가 작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일반적인 크기인
58 모자를 쓰면 불편하고
끼는 느낌이 드는데,
그런 불편함을 싫어해서 대형 모자를 선호하고
있어요. 이번에 버킷햇을 사려고 알아보다가
빅사이즈 제품을 파는 아이엠캡을 발견했어요.
이
브랜드를 신뢰하고 있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카고 색상도 있었는데 구매 당시에는 확인하지
못했어서 아쉬웠어요. 대신 그레이색을
선택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온라인으로 본 것보다
진하고 멋있어요. 색감이 무난해서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고 여름에도 더울 느낌이 없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마감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요. 무엇보다도 빅사이즈라 착용감이
너무 좋아요. 운동할 때 사용하려고 샀는데,
넓은 영역을 잘 가려주어서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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