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윰 PPSU 올인원 젖병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우리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모윰 PPSU 올인원
젖병을 사용하고 있어요. 배앓이를 방지하기
위해 그린맘과 헤겐과 함께 사용했는데, 한 달이
지나면서 모윰 1단계
젖꼭지가 딱 맞더라구요.
밤중에 아기에게 분유를 주는데, 젖꼭지의
라운드 곡선과 부드러움 덕분에 아무 자세에서나
편하게 먹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젖꼭지가
두툼해서 힘들게 빨아도 꺾이지
않아서 신뢰감이 있었어요. 지금은 13개월
된 아이지만, 젖병 수유를 하지만 노꼭지 제품을
다시 구매한
이유는 빨대컵 때문이에요.
아이가 빨대컵을 싫어해서 헤겐으로 시작했는데,
뚜껑이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해서 보리차를 혼자
마실 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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