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산 광어지느러미 회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본래 글: "은하수산 광어지느러미 회 리뷰후기"
구매동기 바닷가에 살기도 했고, 회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서울 오고나서 제 입에 맞는 횟집
찾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먹지도 않는 스끼다시로
승부보는 횟집, 누렇게 뜬지 오래되어
보이는 횟집, 가격만 비싸고 양은 쥐똥만한 횟집...
그래서 반강제적으로 회 알레르기가 생겼슴다...
조금이라도
비리면 바로 비위가 상해서
바로 으엑... 그렇게 2년 가까이 회를
멀리 했는데 간밤에 회가 너무 당겼습니다.
특히 통통한 광어나
우럭. 근데 쿠팡에 광어가
땋! 지느러미만 있는 거랑 회가 같이 섞인
거랑 둘 놓고 고민하다가 지느러미를 좋아해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후기에 비리지 않다는
얘기가
많아서 매우 기대하면서요. 외관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랩 같은 비닐로 덮어져있습니다.
크기는 한뼘 반 정도, 3/4은 회 구역,
1/4은 소스와
반찬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용기가 투명해서 회의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어 좋고,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원래 글과 다르게 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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