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비앙 입욕제 감귤시트러스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아르비앙 입욕제 감귤시트러스를 사용한 후에는 얼굴이
피부에 물린 것처럼 붓고 간지러웠어요.
그래서 저녁에 클렌징을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당황할 정도로 빨갛게
달라 붙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났는데 얼굴이 부어있는 것 같아서
사진을 찍었어요. 입술도 퉁퉁 부었어요.
제 몸 전체에 두드러기가 나고 간지러워서 정말
힘들었어요.
다행히도 잠시 쉴 수 있었고,
지금은 병원에 다녀왔어요. 감귤 두 개만 사용했고,
라벤더 향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모두 환불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입욕제의 향은 싸구려한
레몬 냄새가 나요. 거품도 별로 많이 나오지
않았어요. 기대했던 것보다는 훨씬 실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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