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굴젓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어떨까요? 아침에 도착한 어리굴젓은 실온에서 2시간
정도 해동했더니 딱 적당히 녹았어요. 어릴
때 먹던 그 맛이 그대로인데, 별다른 반찬
없이 계란프라이 하나만으로도
밥 한 그릇이
뚝딱 완성돼요. 감칠맛도 있고 굴알도 큼직하니
식감도 정말 좋아요. 가끔 생각나면 주문해서
먹는데, 매번 맛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른
어리굴젓들처럼
색소를 넣어 빨갛게 만들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색깔 때문에 안심되고 좋아요.
이 식당의 음식은 게장이랑 다양한 것들도 맛봤는데,
정말 맛있고
깔끔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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