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곳간 추억의 부산어묵 야채상천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어묵 함량이 60%가 넘는다니
기대했던 어묵의 맛과는 너무 달랐어요.
식감은 어느 정도 비슷하지만, 진짜 어묵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전 탕이나 떡볶이에
넣어서 먹었는데 볶음 요리로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국물이 많을수록 어묵이 퍼지는 현상이
심해서 좀 흐물거렸어요. 냉동 상태여서 유통
기한이
길다는 점은 좋았지만, 요리할 때는
미리 냉장실이나 실온에서 해동하고 원하는 크기로
자르기가 좀 불편했어요. 양은 많은데 한
장의 어묵이 상당히
얇아서 조리 중에 너무 퍼지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리고 요리 후에는 열기가
어느 정도 날라가서 좀 탱탱한 느낌이 되긴
했어요. 하지만 어묵의 맛은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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