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주니어 브라팬티세트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푸딩 주니어 브라팬티 세트를 처음 착용한 순간부터
아이에게 입혔어요. 처음에는 S 사이즈였지만,
지금은 M 사이즈를 입고 있어요. 계속
세탁하고 건조기에 넣으니
접착부분이 헐거워져서
새로 사야 했는데, 사이즈가 이상해요. 기존에
입었던 M 사이즈와 새로 산 M 사이즈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세탁해서 늘어난 것을 감안해도
차이가
크게 느껴져서 답답해요. 팬티도
사이즈가 이상해요. 같은 L 사이즈인데 2세트의
팬티 사이즈가 다르고, 9월 2일에 따로
구입한 팬티와도
사이즈가 달라요. 귀찮아서
반품하지 않고 그냥 세탁했어요. 아이가 팬티를
크게 입는 편이라서 그냥 입혔어요. 동일한
사이즈면 사이즈를 일정하게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기존에 M 사이즈 브라에는 패드
2단계를 착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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