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공 의자 발 커버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테니스공을 의자 발에 덮는 커버였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천 커버와는 비교도 안 되게
좋았어요. 디자인도 매력적이고, 다리에 양말을
신는 것처럼 끼워
사용하면 됐어요. 예뻐
보이는 것은 맞았지만, 소음 문제는 아쉬웠어요.
그래도 테니스 공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기존 제품들은 예쁘지 않고 투박하며
색상도 맞지 않아 싫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을 사기 전부터 알았다면 빨리 사서 사용했을
텐데요! 이 커버는 의자를 부드럽게 움직이게
해주고 소음도 전혀 없어요. 전 의자를
들어 옮길 때 신경쓰곤 했는데, 이제는 걱정
없이 들고 이동할 수 있어요. 커버가 십자 모양으로
잘라져 있어서 끼우기도 편해요. 다만,
약간의 힘을 줘야해서 조금 힘들긴 했어요.
남성분들은 쉽게 끼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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