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시 파워볼 탭스 레몬 2P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피니시 파워볼 탭스 레몬 2P 리뷰 후기: 남편이
혼자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서 힘들어하는데,
그에게 식기세척기를 선물하고 피니시 세제를
미리 구매했어요. 다른
제품들도 알아봤지만,
피니시가 가장 좋다는 소문을 듣고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배송은 빠르게 왔고, 포장도 완벽하게
되어 있었어요. 몇몇 분들은 반으로 자르거나
세 등분으로 자르기도 한다고 하지만, 가운데
부분은 조금 딱딱해서 잘라낼 때 조금 노력이
필요하고, 다른 부분은 너무 쉽게 으스러져요.
그래도 가운데에 가루가 나올 것을 예상하고
한 번에 잘라내면 깔끔하게 잘리는 것 같아요.
저는 거의 반으로 자르는 편인데, 이렇게
사용해도 세제는 3개월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족해요. 추가로, 다른 세제를 사용해봤는데
얼룩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파세코가
피니시를 사용하라고 추천해서 피니시로 구매했는데,
정말 후회하지 않게 되었어요. 다른
제품을 샀다면 더 비싸게 나와서 다행이에요.
피니시는 기름기도 잘 제거해주고, 손으로 세척할
때도 효과적이에요. 계속해서 피니시만 사용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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