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미어 냥이샌드 벤토나이트모래 라벤더향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10개월 냥이 키우는 초보집사인데요, 이번에
캣츠미어 냥이샌드 벤토나이트모래 라벤더향을 사용해봤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는 가루가 많아서
자주 갈아줘야 했거든요.
하지만 이 모래는
가루가 털리지 않고 좋았어요. 처음에는 눈꼽이
자주 끼는 것 같았지만, 수의사 유투버가
말한대로 고냥이들은 향 없는 모래를 선호한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향이 없는 걸로 알고
시켰는데, 받아보니 라벤더 향이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가루 털림도 없고 모래에
가까이 가면 향을 느낄 수 있어요. 향이 강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정도였어요. 변냄새와 섞여서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냥이도 향에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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