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태 피칸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저는 쿠팡에서 자주 견과류를 구매하는데, 이번에
피칸과 아몬드를 구입해봤어요. 처음에는 좋은
평을 보고 구매했지만, 실망스러웠어요. 맛을
봤을 때는 조금 습한
느낌이었고, 물에 한
번 씻어서 말린 것 같은 부드러운 상태였어요.
보통 견과류는 생으로 먹는 편이지만,
볶아도 기대한 바삭함이나 고소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떫은
맛이 감이 덜 익은 것보다도 더 강해서 입안이
불편했어요. 처음에는 버리려고 생각했는데,
끊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를 말리고 볶으면
떫은 맛이 사라질까요? 이번 제품은 정말 입에
맞지 않아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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