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풀 티톡티톡 대추생강티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모닝풀 티톡티톡 대추생강티"를 주문해서 겨울에
목을 보호하고 추운 날씨에 마시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도라지차를 먼저 마셨는데, 비염이
있어서 생강차와 번갈아가면서
마시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저도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생강차를 사려고 검색하고 마트에도 가봤는데,
거의 다 분말 형태였어요. 그리고 티백 자체가
없어서
좋았어요. 종이 상자 대신에 실용적인
포장이라서 좋았고, 물 120ml을 넣고
먼저 한 모금 마셔봤는데 생강 향은 나는 것
같은데 맛은 보리
맛과도 비슷하고, 다 마시고
나면 약간의 생강 맛이 남아요. 아니면 아마
지금까지 생강청이나 생강 가루로 된 생강차를
많이 먹어서 맛이 익숙하지 않은 걸까요. 물
대신에도 마셔도 될 것 같아요. 약간의 무맛도
기도하지만, 대추생강차니까 목에도 좋을 것
같아서 부지런히 마셔봐야겠어요. 500ml
보틀에 따뜻한 물을 넣고 종일 마시고 있는데,
목이 따끈거리다 싶으면 꿀을 넣거나 저기요,
자연의 선물을 담아서 잔을 들어요. 너무 맛있고
효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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