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래빗 바질 치킨 머쉬룸 파니니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솔직한 리뷰를 쓰는 윤지수입니다^^
그린래빗 바질 치킨 머쉬룸 파니니를
구입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포장을 열어보니
모든 것이 녹아있어서
하나는 그대로 먹어보고,
다른 하나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봤어요.
장점: 간편한 한 끼 샌드위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및
단점:
빵의 두께에 비해 내용물이 조금 부실합니다.
내용물이 적어서 한 입 베어 먹으면 입
안에서의 조화가 잘 맞지 않아요. 그래서 간이
부족하고 싱거움을
느껴요. 빵의 맛만 남아요.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고, 뭔 맛인지 모르겠어요.
바질 파니니라는 이름에 비해 바질의
양이 너무 적어요. 빵의 맛이 약간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버섯에서 물이 조금 나옵니다. 로메인의
양도 너무 적어요. 달랑 한 장만 넣어져
있네요. 존재감이 부족해요. 이렇게 사용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풍부한 내용물과
맛을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더 좋은 제품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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