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고노보 모닝 빅 머그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보르고노보 모닝 빅 머그는 정말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사이즈를 고민하다가 700ml과 470ml
두 가지를 모두 주문했어요. 470ml은
다이소 밥그릇만한 크기로
생각하시면 되고,
마트에서 파는 그릭 요거트 정도 크기에요. 그냥
그릭 요거트 통에 손잡이가 달린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700ml은 다이소 국그릇
크기로 생각하시면 되고,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통에 손잡이가 달린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두 개를 함께 받아보면 470ml은 작게 느껴지고,
700ml은 정말 크다는 느낌이에요.
사이즈 비교 사진도 찍어뒀으니 참고하셔서 필요한
것을 선택해보세요. 만약 일반 요거트에
과일 토핑을 올리실 거라면 470ml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큰 사이즈를 사려면 요거트와 라면,
스프를 함께 먹으실 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내열유리가 아니라 뜨거운 것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제품은 이태리산이고, 집에서
사용하는 국그릇에 손잡이가 달린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면기말고 국요리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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