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랩 강아지 터키츄 간식 본 L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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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터키츄 간식 본 L은 너무 좋아요!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행복해요. 오늘은 늦게와서
미안해요, 그래도 매일 놀아주고 산책했지만
사랑하니까요. 하루에
한 개 주는 것이 사랑의
표현이에요. 제가 술을 마실 때 옆에서 침을
흘리면서 제손을 계속 쓰다듬어 달라고 해요,
맛있는 걸 원하는 건가봐요. 카페에도 함께
가고 드라이브도 함께 해요. 정말 한 몸인
것 같아요! 가끔은 좀 귀찮기도 하지만ㅋㅋ 잠깐
나도 자유좀 원해요. 이 간식을 주면 딱
십분 컷더라고요. 웰시코기를 알고 계신가요?
그 치아는 겁나 튼튼해요! 웰코에요, 웰코ㅋㅋ
14키로고 건강한 5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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