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와 강아지 라텍스 삑삑이 축구공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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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와 강아지 라텍스 삑삑이 축구공 리뷰 후기
우리 아이가 7개월 된 5.1kg 푸들인데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한 번 삑 소리를 내고 도망갔지만,
이틀 지나면서부터는
계속해서 삑삑
소리를 내며 입에 물고 다니네요. 혼자서 반나절
정도 놀다가 계속 가져와서 던져달라고 하네요.
이럴 때마다 엄마는 팔이 떨리네요ㅜㅠ 혼자
놀면 안 되겠다고 말하고 있어요ㅋ 너무 귀여운
눈으로 보는 너를 보면 엄마는 너무 행복해요.
너에게 엄마의 팔을 빌려줄게요.-------------♡♡-------------
말랑하고 입이 큰 아이들에게는 물기가
쉽게 전달됩니다. 유연해서 터지기 어려워요.
제 아이는 벽지를 뜯기고 집을 굴리는 조종사람이에요ㅠㅠ
작은 아이들이나 소심한 아이들은
조금 무서울 수도 있어요. 소리가 크게 나요.
손으로 잡고 던져주면 겉촉감이 아주 부드러워요.
다른 장난감들과 비교했을 때,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해드릴게요. 강아지에게 필수 아이템이에요.ㅎ
색상도 강아지들에게 파란색이라서
구분하기 쉬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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