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피아 시로앤마로 usb충전식 양면발열 휴대용 충전식 손난로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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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피아 시로앤마로 usb 충전식 양면발열 휴대용
충전식 손난로, 진짜 귀여워요! 선물 받은
지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름도 옴뇸뇸시바라고
장난치고 웃기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리고
불이 안켜진 상태에서도 차갑진 않아서 좋아요.
다른 스뎅인 제품들은 겨울에 더 차가운데
3단계로 조절 가능하고 최대 55도까지
뜨거워져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뜨거워질 때 양면이 다 뜨거워지는
게 좋아서 손에 쥐고 있기가 편하더라구요. 최대
7시간이라고 하는데 충분히 길다고 생각합니다.
급할 때는 보조배터리로도 사용 가능해서
편리하더라구요. 겨울에는 배터리가 빨리 닳는데
정말 금상천화입니다. 그리고 손에
잡히는 감촉도 정말 좋아요. 크기도 딱 좋아서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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