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Fibook 플립북 덱스북 미러링 133인치 휴대용 모니터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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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Fibook 플립북 덱스북 미러링 133인치
휴대용 모니터를 사용해봤는데, 갤럭시 폴드에서
덱스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덱스 플립북은
터치 가능한 모니터에
자체 배터리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키보드까지
포함된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 무려 360도
회전 기능까지 제공되어서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을
사용하는 느낌도 냈어요. 이미 필름이
붙어서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덱스와
컴퓨터 원격 접속을 통해 거의 노트북과 비슷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단지,
F1-F4 등의 펑션 키를 활용하려면 펑션
키를 눌러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항상
펑션 키가 눌려있는 기능이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노트북 파우치도 함께 제공되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을
찾으시면 노트북용으로 아무거나 사셔도 대략 맞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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