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포트 DP to HDMI 케이블 12Ver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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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포트 DP to HDMI 케이블 12Ver
리뷰 후기: 처음엔 몰랐지만, 2일째부터 화면이
불안정해졌어요. 그래픽 카드 쪽 케이블을
뽑았다가 다시 꼽으니까
돌아오긴 했는데, 전력
쇼트나 모니터 문제인 줄 알았어요. 컴퓨터를
새로 교체한 것도 있어서 이상해서 계속 확인해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빈도가 더 많아지고
화면이 요동치기까지 시작했어요. 두동강이 난
경우에는 모니터 쪽 케이블을 뽑았다 꼽아도
작동하지 않았는데, 컴퓨터 쪽을 뽑았다 꼽으면
다시 정상 작동했어요. 그래서 컴퓨터 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았아요. 하지만 며칠 동안
확인해봐도 쇼트 문제였다면 다른 기기 문제도
나타나야 하는데, 그런 증상은 없었어요. 오히려
모니터의 두동강 빈도가 더 자주 일어나서
테스트하기에 용이했어요. 저는 두 개의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HDMI to HDMI로 연결된
다른 모니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모든 문제는
DP to HDMI를 사용한 비교적 새로운
모니터에서만 발생했어요. DP to HDMI
케이블을 단독으로 새 모니터에서 사용해봤는데,
예상대로 두동강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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