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맘 베이비 앤 키즈 처음 치약 무불소 6개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아기가 6개월이 되면서 아랫니 두 개가 뿅하고
올라와서 엄마로서 걱정이 많았어요. 이유식도
시작하고, 쌀 뻥과자, 과일퓨레를 먹이면서 양치를
안 해주는 게 찝찝해서
여러 제품을 찾아보았어요.
그러던 중 케이맘 베이비 앤 키즈
처음 치약을 발견했어요! 삼켜도 되는 치약이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매일 저녁, 거즈에
소량의 치약을 묻혀 잇몸 마사지와 혀 닦기를
해주는데, 딸기향이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미니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리해요.
어린이집 필수품이라고 하니, 준비 중인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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