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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기_2024.12.23 월요일거의 2024년 마지막 주라고도 할 수 있는 한 주가 시작되었다.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왔구요 ~ 주말엔 그 날이 찾아와서 집에서 좀 쉬었다. 그냥 마트가서 장보고 가까운데서 밥먹고 도란도란 아늑한 시간을 보냈다.모닝런
도쿄 일기_2024.12.16 월요일지난주 토요일은 정말 태풍이 올 것처럼 바람도 엄청 많이 불고 추웠다. 일요일은 다시 괜찮아져서 바람도 안불고 별로 춥지도 않았다. 추울 땐 여기저기 다니기가 싫고 그냥 집에만 있고 싶다구 ,, 근데 사실 딱히 어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