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챌린지 이모티콘을 받았다.오옹오블완 챌린지 이모티콘을 받았다.ㅋㅋㅋ사실 글을 쓸 때는 이모티콘을 잘 안 써서..얼마나 쓸런지 모르겠지만 받은 김에 써본다.리뷰글 남기거나 할 때는 종종 이용할 만할 것 같다.근데 오늘은 딱히 남길 글도 없네..하..
다이소에 들려 사탕을 샀다.요즘 목에 가래가 너무 많이 끼고 칼칼해서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그리고 좀 목이 마르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든다.집에서는 바로 물을 먹으면 되는데 대중교통을 타고 있는데 급작스럽게 목구멍이 너무 말라 마른기침이 나오는 경우가
이디야 아메리카노 반값 할인 중, 케이뱅크로 꿀호떡 무료로 먹은 후기얼마 전에 케이뱅크에서 랜덤으로 선물 주는 이벤트를 했다. 클릭했더니 이디야 꿀호떡에 당첨이 됐다. 사탕이 될 줄 알았는데 꿀호떡이라니 기분 좋았다.마침 근처에 이디야가 있어서 바로 꿀떡을 사러 갔다. 어플로 주문하려고 했었
두 번 다신 안 꿨으면.꿈을 꿨다. 그리워서 슬픈 꿈.다 잊었다 싶어도 늘 갑작스레 생각나는 사람.다른 건 쉽게도 잊으면서 참으로 지긋지긋하다.갖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을온전히 가지지 못했다는 게이토록 평생을 시달리게 만들 줄이야.나만 또 이렇
내 생에 계엄령을 볼 줄이야.내 생에 계엄령을 볼 줄이야. 드라마나 영화에만 있는, 역사책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단어였는데 어젯밤 실시간으로 그 일이 일어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발 빠르게 국회의원들이 모여 일이 크게 번지진 않았는데 계엄
제발 빨래가 바싹바싹 말랐으면 좋겠다날이 쌀쌀해지니 빨래가 잘 안 마른다..건조기도 없어서 세탁기에 빨래 돌리고 건조대에 빨래 너는 것도 일인데 심지어 빨래가 마르지도 않는다..ㅜㅜ건조기가 그렇게 편하고 좋다던데.. 사고는 싶지만 놔둘 공간도 없고 가만 보면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단연코 로얄 매치다.솔직히 PC 게임만 하고 모바일 게임은 정말 흥미가 없었는데 로얄 매치는 시간 때우기 용으로 너무 좋은 것 같다. 잠깐씩 한 판만 할 수 있어서 그게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이고,
드디어 여름옷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제는 진짜 좀 추워지는 느낌이라 드디어 여름옷을 정리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반팔이야 1년 내내 입을 수도 있지만 겨울에 입을 긴팔이랑 겉옷들을 꺼내는 중이다. 올해는 평년보다 크게 춥진 않을 거라는데 그래도 한 번씩 한파
비에 쫄딱 젖어버렸다.오늘 오래간만에 멀리 나갔는데 정말 피곤한 하루였다. 무엇보다 나를 가장 피곤하게 만든 건 예고 없이 내린 비었다. 잠깐 지나가는 비인 줄 알았는데 집에 올 때까지 끝까지 나를 괴롭혔다.진짜 머피의 법칙이 존재하는 건지 항상
노브랜드 제로콜라? 맛은 비슷한데 가격은 저렴하니 안 살 이유가 없다.얼마 전에 제로콜라를 찾다가 노브랜드가 가격이 저렴하길래 사 왔었는데 드디어 먹어봤다. 펩시나 코카콜라 제로랑 맛이 많이 다를까 봐 솔직히 걱정반 두려움 반으로 먹었다. 그런데 웬걸 생각보다 맛에 차이도 나지 않고 괜찮았다.
아쉽지만 제오페구케 안녕, 잘가 제우스.솔직히 월즈에서 2년 연속으로 연승 우승도 하고 다들 오래 같이 했으니 다시 팀이 뭉치길 바랬다. 팬들은 마치 그게 당연한 것처럼 떠들기도 했다. 나도 그러길 바랬고 딱히 팀이 바뀔 이유도 찾지 못했었다.제우스 속마음이나 야
벌거벗은 세계사 너무 재밌다.나는 뭔가 하나 꽂히면 주구장창 그것만 본다. 그래서 막장 드라마를 잘 안 보려고 한다. 사실 한 번 보면 너무 재밌거든. 보는 내내 스트레스받으면서도 다음 편이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된다. 그래서 애초에 시작을 안 하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