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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고양이 루나 잊지 않을게..
44일전
2024-11-11 20:38
텃밭 가꾸기에 정신이 없던 6월, 어머니는
느닷없이 흰 새끼 고양이를 주고 가셨다.
처음에는 집에서 키우려 방에 놔둬보기도
했지만 갑작스럽게 준비할 겨를도 없이
생겨난 고양이로 인해 배변처리와 호기심에
이것저것 뜯어먹는 새끼 고양이의 장난에
난감했었다. 빨래건조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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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흰 새끼 고양이를 주고 가셨다.
처음에는 집에서 키우려 방에 놔둬보기도
했지만 갑작스럽게 준비할 겨를도 없이
생겨난 고양이로 인해 배변처리와 호기심에
이것저것 뜯어먹는 새끼 고양이의 장난에
난감했었다. 빨래건조대에...
# 고양이는준비된자만키워야한다# 고양이키우기힘들다# 나무타는고양이# 루나# 밭일방해하는고양이# 오블완# 첫고양이# 첫새끼고양이# 티스토리챌린지
출처
https://www.aserengeti.com/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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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전
2024-11-11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