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면 깎지말고 달라는대로 줘라오래된 손님인데, 수리비용 지불할 때, 자투리 금액을 깎으려 하는데, 그래봤자 몇 천원인데, 그걸 그렇게 깎고 싶어할까? 수리 도중에 추가 비용 더 달라하기 그래서 비용 청구 안 하고 공짜로 봐준 것도 있고 부품도 조금 업글
퇴근하는 길에 갖다줘할아버지가 가져오시는 컴퓨터는 최신 컴퓨터가 거의 없습니다. 자제분들께서 쓰던 거 안 쓰게되면 물려 받아서 쓰시는데, 좋으면 5년, 오래되면 10년~15년 이런 컴퓨터를 가지고 오시는데, 보니깐 파워가 터졌습니다. 파워도 무
급 화장실아침에 노트북 가지고 오셨다. 남편 노트북인데, 부인은 암호를 모름. 틀린 암호를 자꾸 입력해서 로그인도 막히고 노트북도 멈춤. 조금 있다가 남편이 오셨는데, 두 분다 나이가 많으시고, 할아버지 외국인, 평소에 말 마려우셨는
답답한 사람노트북 안 돼서, 가져온 사람이 있는데, 내가 보자마자 켜줬더니, "고맙습니다."하고 그냥 가네.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싶다. "얼마를 드려야 할까요?" 물어봐야지. 이 사람아! 그러면, &q
새 컴퓨터에 윈도우 깔아주면,컴퓨터, 노트북을 오픈마켓에서 구입해서 동네 컴퓨터 가게에 윈도우 설치 받으면, 나는 윈도우만 깔아줬을 뿐인데, 나한테 컴퓨터를 구입한 것처럼, 물어봄! 사용하다가 안 되면 뭐든 물어봄! 물어볼 때, 비용 주면 물어봐도 됨!
궁금하면 전화해서 물어봄!인터넷에 전화번호 공개하면, 별별 사람 다 연락 옴! 수리 견적 간보는 전화도 많고 고장 증상 이야기하고 뭐가 원인인지 알려달라는 사람 그냥, 컴퓨터 쓰다가 모르면 전화해서 물어봄! 나한테 컴퓨터 산 것도 아닌데, 인터넷 찾
짜증나는 상황2문서 편집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찾아오신 손님! 느림! 매우 느림! 꺼지는데 5분, 켜지는데 5분, 프로그램 지우는데 10분, 상위 버전 설치하는데 10분. 대략 이렇게 걸림! 새 노트북이면 10분이면 끝날 작업인데,
고장 난 줄 모르고 당근에 판매한 경우?고장 난 걸 모르고 팔았으면 환불 안 해줘도 되니? 고장 난 걸 늦게라도 알았으면, 사과하고 환불해줘~! 이런 것도 설명해야 하나? 입장 바꿔봐~인터넷 게시판보면 개판오분전임. 직거래해서 팔면 끝이라고? 직거래할 때, 동작되
짜증나는수리 맡기는 사람 컴맹이고 그 뒤에 아는 사람은 전화로 원격조정하는 상황뒤에서 수군거리지 말고 맞다이로 들어와라~수리 견적 듣더니, 피식 피식 웃는 소리가 전화기 넘어서 다 들린다.그러면, 내가 사온 가격(원가)에 물건을 팔
개답답한 손님컴퓨터 모르는 사람 그리고 고집있는 사람 개답답!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개답답함. 진짜 답없음.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 같음. 저기 위의 인형이랑 같음. 사람 약 올리는
내 보따리 내놔https://coolenjoy.net/bbs/27/2837429 FW status recovery error 이 문구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 CPU/MB/RAM | 쿨엔조이 메인보드는 asrock b85m pro4 사용중입니다 좀 오래된 녀석이죠.. c
컴퓨터 가게 약올리기컴퓨터 부품 가격 문의 전화할 때, 인터넷보다 비싸네요~라고 하면, 발작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인터넷보다 비싸요.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대형 딜러몰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저렴한 경우가 자주 있어요. 컴퓨터 매장에서도 항상 인터넷 최저가로 물건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