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하기에 파격적인걸 구상하고 시도 중이다. 구상 중에는 아주 설레는데 막상 진행하면 두렵다. 길을 떠올리다가 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을 외로이 걸을때 두려움 원했지만 잘해날 수 있을까? 지금 왜 이러고 있지? 막상 힘드네? 괜히 시작했나? 일상이 너무 바빠 지...
비판텐 연고 급성 만성 접촉성 피부염 노스테로이드 Bepanthen피부가 약한 분, 만성 피부염, 특히 접촉성 피부염에 아주 효과가 좋은 비판텐 연고^^ 드디어 가격이 올랐습니다. 10,000원에서 13,000원으로 ㄷㄷㄷ (뭔 놈에 연고가 만원을 넘냐? ㄷㄷ) 대신 다른 연고들에 비해 용량이 커요. 유효기간도 2년이나 되서 오래동안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으로 보는 유튜브 소재의 선택??요즘 가장 핫하게 잇슈가 되고 있는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 클린스만의 선임 배경과 프로세스 그리고 이를 통해 유튜브 컨텐츠의 소재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통찰을 해보고자 한다. 엥? 국대 감독 선임이랑 유튜브랑 뭔 상관이야 하겠지만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정리해보는
유튜브 구독자 1000명 수익 현황수익의 시작 나는 블로그로 애드센스를 취득하였기에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달성 후 바로 다음날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5일 동안의 수익은 아래와 같다. 하루 수익은 얼마? 20.62달러를 5일로 나누면 4.1달러, 한화로 약 5400원 수준이다. 내가 볼때 거의
유튜브? 사업? 의 성공과 기본법칙사업의 기본 나는 유튜브를 사업으로 본다. 왜냐 수익이 나니까...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은 그냥 취미생활이다. 수익이 나는 분야에서 성장을 이루기를 원한다는 것은 사업을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청의 좋은 강의를 들어서 마음에 새기고자 정리를 해본다. 두가지 컨텐츠
유튜브 애드센스 달성기3 - 1000명 달성, 수익구독자 1000명 달성 드디어 구독자 1000명을 달성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쓴다. 1000명 달성은 1/31일 늦은 밤! 그 순간은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간 달성에 실패하다가 제대로 칼을 갈고 시도했다니 한달만에 달성해버렸다. 구독자 1000명은 일반적으로
유튜브 애드센스 달성기2 - 분야의 선택0. 유튜브와 블로그의 차이 기본적으로 유튜브는 블로그(혹은 스마트스토어)와는 방법에서 차이를 보인다. 특히나 선택 분야와 키워드 선정에서 큰 차이가 난다. 1. 블로그 - 처음엔 한 우물만 판다.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잡블로거라도 해당 글에서만큼은 어떠한 키워드를 노
유튜브 애드센스 달성기1이제 블로그 쓰는건 귀찮기 때문에 단지 기록을 위해 글을 남겨본다. 갑자기 왠 기록?? 그야 당연히 수익창출이 눈 앞에 다가왔기 때문이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건 어언 3년 전~ 4년이 다 되어간다. 그 때는 내가 좋아하고 자신있는 기계공학 분야로 시작했었다. 그러나
[조식 2인 패키지] 구미 라마다 바이 윈덤 헐리우드 더블또 놀러간 구미 라마다 바이 윈덤! 내일 강의가 있기에 출장차 간거라고도 볼수 있다. ㅋ 조식은 이번이 처음인데 실속있게 구성되었고 괜히 자리만 차지하는 메뉴는 없는게 특징! 난 상당히 맘에 든다. 이러니까 좋은 호텔임에도 조식 패키지가 저렴할 수 있다. 조식사진이랑
그냥 한다. 이유는 없다. 그냥 하는거다.핑계는 끝도 없다. 그냥 직진하는거다. 우리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희미하고 막연한 것일지라도 거의 대부분 원하는 삶, 원하는 것이 있다. 뭔가를 이루는 사람은 그것을 이루기 위한 스킬이 있고 진한 꿈을 가지고 있다. 스킬은 누구나 공부하면 만들 수 있지만 개찐한
빌리언웨스턴 호텔 대구 성서점최고의 가성비 호텔입니다. 객실관리 잘 되어있고 청소 깨끗해요. 금토에 1박2일로 비니지니 조식 패키지로 8만원도 안함 스타일러 다 구비되어있고 없는 구성품 없으며 샴푸, 바디워시도 넉넉함 정말 괜찮은 곳을 찾아서 자주 올거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음식이 꽤 맛있
구미 양천돈까스 비산동경향식 돈까스... 보기보다 맛있어서 깜놀 진짜 괜찮아요. 가성비도 좋고... 고기 좋은것 같아요. 튀김도 느끼하지 않고 백미는 소스가 최고에요.^^ 깍두기랑 궁물도 꽤 괜찮음^^ 왜냐 다 직접 만드니까 ㅋ 배달 안되요. 포장만 됨 ㅜㅜ
달리기 130일차오랫만에 달리기 기록을 남긴다. 80일차 이후로 바빠서 쓰지 않았지만 달리기는 계속되었다. 이제는 컨디션을 조절하면 가끔 쉬기도 한다. 어느덧 130일차... 스스로가 대견하기도 하다. 9월말에는 하프 마라톤 대회를 나간다. 물론 10km 코스^^ 나는 무리하지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