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장터 국내산 싱싱한 대파 내외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빛고을장터 국내산 싱싱한 대파"를 주문하고 받아보고
나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니, 평점이 너무 높아서 조금 의아했어요.
하지만 실물을 보니
평점이 낮은 후기와
일치했습니다. 정말로 1-1.2미터 크기의
파 나무가 도착했어요. 3키로인데 파뿌리가 6개였습니다.
이렇게 특대 사이즈일 줄은 몰랐어요.
마트에서 파를 사본 적이 있는데, 그 파는
XS 사이즈 같았는데 말이에요. 맛은 모르겠지만
파가 조금 딱딱해 보여서, 엄마가 조금
화내셨어요. -_-;; 파뿌리는 지름이 약
3-4센치입니다. 파를 씻으려고 싱크대에 물을
가득 채워봤는데, 파의 흰 부분은 잘라내고
녹색 잎파리만 넣어도 싱크대가 가득 찼어요.
크기가 너무 커서 바로 정리하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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