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에이드 의류용 네임스탬프 원형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저는 아기의 이름을 짓자마자 주문한 네임에이드
의류용 네임스탬프 원형을 사용해보았어요! 원형
모양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했는데요, 지금
아기가 10개월이 되었는데
장단점을 말씀드릴게요.
장점으로는 아기가 스스로 물건을 찾을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가끔 잊어버리거나
선생님이 혼동될 때 도움이 된답니다! 그치만
얼집 안다님께선 이미 알지요ㅋㅋㅋㅋㅋ 또한,
동그라미 모양이라 옷이나 다른 물건에 작게 넣을
수 있으면서도 눈에 띄게 이름을 표시할 수
있어요. 그림을 선택해서 아기가 글자를 읽지
못해도 그림으로 인식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그리고 세탁을 100번 이상 해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턱받이나 다른
옷 부분에 천으로 덧대어 이름을 쓰는 곳에 찍어주면
번지지도 않고 완벽하게 나와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조금 두껍게 만들어진 디자인이라
내구성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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