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노 수컷 강아지용 매너패드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도노 수컷 강아지용 매너패드 정말 좋아요! 이번에
9번째로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우리 강아지가 주인이 없을 때 영역표시로
곳곳에 소변을 했었는데,
도노 기저귀는
딱 맞아서 사용하기 편해요. 다른 기저귀들은
사이즈가 애매해서 좀 불편했었는데, 도노는
2.4kg 말티즈에게 딱 좋아요. 매너패드 양도
많고 새거나 뭉치는 일도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피부발진도 없이 잘 흡수돼요. 짧은 외출
후에도 소변이 찍찍이 잘 붙어있어서 여러
번 사용해도 괜찮아요. 우리 아이는 예민한 편인데
외출 중에 CCTV로 확인해보니까 기저귀를
차고 벌러덩 누워있더라고요. 단점은 굳이
찾아볼 수 없네요. 다만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사이드까지 쫙 편 다음에 채워야 해요.
그냥 대충 채우고 나갔다가는 기저귀가 접혀들어간
부분이 털에 밀려서 좀 불편할 수 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도노 매너패드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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