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맨 S-12 만년 네임스탬프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요즘 아이들 방학 때문에 할 일을 스케쥴러에 적어두려고
퍼니맨 S-12 만년 네임스탬프를 찾았어요.
우리 집 도장들은 크기가 다 달라서
적당한 크기의 스탬프를
찾고 있었어요.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알게 돼서 주문했어요. 스탬프의
모양과 글자색을 고르느라 시간이 걸렸는데,
결국 나름대로 고민 끝에 검정색으로 제 이름을
찍을 수 있는 옵션을 선택했어요. 도장의
글자체는 고를 수 없지만, 다행히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후기를 자세히 읽어보니
처음에는 잉크가 많아서 번지는 문제가 있더라도,
나중에는 적절한 양의 잉크가 찍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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