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키걸 스테이 스니커즈 F2926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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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키걸 스테이 스니커즈 F2926은 정말 멋지네요!
나는 보통 230 사이즈를 신는데, 이번에는
240이 품절돼서 245를 샀어요. 조금
크긴 하지만 발목 양말을
신으면 괜찮아요.
덧신을 신으면 좀 더 크게 느껴지지만 벗겨지지
않아서 그냥 신으려구요. 만약 나중에 신기
힘들다 싶으면 깔창을 넣을 생각이에요. 바닥은
약간
쿠션감이 있는 것 같아서 서 있거나
많이 걷을 때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신발
소재는 얇은 천이고, 뒷축은 튼튼해요. 이런
신발들은 보통 천이
얇은 편인데요. 추가로,
회색의 같은 색상의 신발끈이 함께 들어있어서
나중에 신발끈이 더러워지면 회색으로 바꿔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흰색끈이 더 이쁘네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신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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