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팅 조이마스터 데일리 텐트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저는 이 제품을 신중히 선택해서 구매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었고, 작지 않은 4인용 텐트여서 입문용으로
딱입니다. 성인
두 명이 누울 공간은
충분하고 세 명도 들어갈 수 있지만, 조금 비좁을
수도 있어요. 만약 두 세 명이 들어갈
정도로 적당한 텐트를 찾고 계시다면, 무조건
4인용을
사셔야 해요! 원터치로 손쉽게 펼치고
접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조금 서툴러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한 번 펼치고 접어보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텐트는
가볍고 얇아서 날아갈 수 있으니 안에 짐을
놔두고 다니는 것이 안전하고, 텐트 안에는 두꺼운
돗자리를 깔아주는 것이 안정감 있고
좋아요.
또한, 천장에 조명을 걸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내부에 수납 공간도 있어요! 가격이 착한데도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서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작지만 알차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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