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스 생수병 미니 USB 가습기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마모스 생수병 미니 USB 가습기를 사무실 책상에
두고 사용해봤어요. 이전에 쓰던 제품은
수증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책상 주변 종이가
젖어지고 키보드에도 물방울이
맺혔었는데, 이
제품은 수증기가 고르게 나오고 조금씩 나와서
정말 좋아요. 다만 생수병마다 입구 크기가 조금씩
다른데, 아이시스 500ml가 딱 맞아서
좋아요. 잠금 부분을 깊게 해서 뚜껑에 연결된
고리가 남는 것까지 제거해야 들어가요. 생수병이
맞지 않아서 화내지 마시고 참고하세요.
그리고 가끔 스팀이 멈추는데, 통째로 뒤집으면
잘 나와요. 친구가 말하기를 생수통 내부
압력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해요. 어제 하루
종일 7번 정도 뒤집었던 것 같네요. 귀찮긴
하지만 어렵지 않아서 괜찮아요. 이 정도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리뷰 보는 분들이 헷갈릴
수 있지만, 디자인은 심플하고 쓸데없는 글씨같은
게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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